국토 종단

내일이면 만날수 있구나

by 류정상 posted Jan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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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이 밖에서 자는 마지막 밤이구나~

어서 집으로 와라~ 아빤 정상이가 보고 싶어서..네꿈도 꾸고 그러신다..ㅎㅎㅎ
형아집에 가기로한건...안타깝게도...못가게되었어~
담번에 갈수있는 기회가 있길 바라면서..,
집에와서 따뜻한 니방에서 엄마가해주는 맛있는음식먹고...쉴수있게...
조심해서 오렴~ 엄마가 구포역으로 마중갈께 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