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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지? 이제 탐험 3일째구나. 적응도 잘 하구 팀원들과 잘 지내리라 엄마 아빠는 믿는다.

짧은 열흘이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윤동이의 마음의 크기도 활짝 키워보기를 기대한다.

이제 다시 시작한다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탐험 기간 동안
지친 윤동이의 심신을 재충전 할수 있기를 바래~

낮설겠지만, 음식 가리지 말고 잘 먹고 재미있게 잘 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울 아들 ! 홧팅 ~~~

엄마, 아빠, 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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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9309 일본 딸들 잘 있는냐 서희리 서채리 2010.02.21 447
29308 제주올레길 사진 너무 좋다 꺄악~~~ 1 정예은 2010.02.21 559
29307 제주올레길 덕만~ 글구 울조카~ 김여진 2010.02.21 590
29306 제주올레길 보고싶은 덕만이에게 1 한덕만 2010.02.20 504
29305 제주올레길 웅아 주영아 이 진 2010.02.20 575
29304 제주올레길 My love Sunshine, Rose 황규정 2010.02.20 536
29303 일본 보고싶은 나흰아 함나흰 2010.02.20 395
29302 제주올레길 표정이 튼튼한데? 정예은 2010.02.20 601
29301 제주올레길 영호야! 힘내. 정영호 2010.02.20 648
29300 제주올레길 상훈아~사랑한다. 1 김상훈 2010.02.20 611
29299 제주올레길 덕만아~ 세진아~ 김여진 2010.02.20 608
29298 제주올레길 도형아 .... 힘들지만 태권인 답게....... 박도형 2010.02.19 542
» 일본 사랑하는 아들, 윤동아! 이윤동 2010.02.19 397
29296 제주올레길 영재^.^ 너를 뛰어 넘어 1%를 더하자~~~ 전영재 2010.02.19 563
29295 제주올레길 네편지를 나중에야 읽었어 정예은 2010.02.19 535
29294 제주올레길 제주도무에 성게미역국이라~~ 정예은 2010.02.19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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