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제주올레길
2010.02.20 10:18

상훈아~사랑한다.

조회 수 614 댓글 1
상훈아~
매일 인터넷을 통해 올려지는 사진과 글들을 읽으면 함께하지 못해도 제주에서 어떻게들 지내고 있는지  알수있단다.짐작컨데 상훈이가 잘지내고있다고~
웃는 모습들을 보면서 엄마는 마음을 놓았지.
많이 많이 웃어.억지로라도 웃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이 바뀌기도 하니까.
맑게 웃는 사진들을 보니까 엄마도 기분이 좋아지네.
멋지다. 우리 상훈이.
힘내라!
  • 김상훈 2010.02.25 22:46
    0220 //

    인터넷을 통해 올려지는 사진과 글들이 어떻게 적혀있지는 모르겠지만... 짐작컨테 내가 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는 정말 거짓말이야! 하하... 뻥이고 요즘은 적응도 되서 잘 지내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 엄마 걱정하지 말라고 일부러 웃어서라도(가끔씩 안면근육이 잘 작동하지 못해서 입꼬리가 한쪽만 올라가는 썩소가 생성되기도 하지만)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해...
    이제 많이 남지도 않았는데(25일 시점으로는) 열심히 힘 내서 걸어야지... 엄마도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3349 제주올레길 789831나와라 오버~! 김도형 2010.02.16 823
13348 제주올레길 예은아~~ 한상정 2010.02.17 810
13347 제주올레길 도형,,,, ㅋㅋ 박도형 2010.02.17 740
13346 제주올레길 정세진 한덕만^^* 김여진 2010.02.17 913
13345 제주올레길 김도형오빠에게 김도형 2010.02.18 705
13344 제주올레길 영재^^ 파이팅~~~ 전영재 2010.02.18 797
13343 제주올레길 볼이 아주 발그스레하네? 정예은 2010.02.18 685
13342 제주올레길 도형.. 손은 괞쟎니? 박도형 2010.02.18 684
13341 제주올레길 정영호!!! 아부, 어무 그리고 누누다 정영호 2010.02.18 932
13340 제주올레길 내동생 샤프매니아 김상훈 봐! 1 김상훈 2010.02.18 803
13339 제주올레길 아들~보아라. 1 김상훈 2010.02.19 567
13338 제주올레길 영호~화이팅! 정영호 2010.02.19 631
13337 일본 유리야! 언니다! 최유리 2010.02.19 414
13336 제주올레길 제주도무에 성게미역국이라~~ 정예은 2010.02.19 924
13335 제주올레길 네편지를 나중에야 읽었어 정예은 2010.02.19 536
13334 제주올레길 영재^.^ 너를 뛰어 넘어 1%를 더하자~~~ 전영재 2010.02.19 565
13333 일본 사랑하는 아들, 윤동아! 이윤동 2010.02.19 399
13332 제주올레길 도형아 .... 힘들지만 태권인 답게....... 박도형 2010.02.19 544
13331 제주올레길 덕만아~ 세진아~ 김여진 2010.02.20 609
» 제주올레길 상훈아~사랑한다. 1 김상훈 2010.02.20 614
Board Pagination Prev 1 ...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