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아~
매일 인터넷을 통해 올려지는 사진과 글들을 읽으면 함께하지 못해도 제주에서 어떻게들 지내고 있는지 알수있단다.짐작컨데 상훈이가 잘지내고있다고~
웃는 모습들을 보면서 엄마는 마음을 놓았지.
많이 많이 웃어.억지로라도 웃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이 바뀌기도 하니까.
맑게 웃는 사진들을 보니까 엄마도 기분이 좋아지네.
멋지다. 우리 상훈이.
힘내라!
매일 인터넷을 통해 올려지는 사진과 글들을 읽으면 함께하지 못해도 제주에서 어떻게들 지내고 있는지 알수있단다.짐작컨데 상훈이가 잘지내고있다고~
웃는 모습들을 보면서 엄마는 마음을 놓았지.
많이 많이 웃어.억지로라도 웃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이 바뀌기도 하니까.
맑게 웃는 사진들을 보니까 엄마도 기분이 좋아지네.
멋지다. 우리 상훈이.
힘내라!
인터넷을 통해 올려지는 사진과 글들이 어떻게 적혀있지는 모르겠지만... 짐작컨테 내가 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는 정말 거짓말이야! 하하... 뻥이고 요즘은 적응도 되서 잘 지내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 엄마 걱정하지 말라고 일부러 웃어서라도(가끔씩 안면근육이 잘 작동하지 못해서 입꼬리가 한쪽만 올라가는 썩소가 생성되기도 하지만)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해...
이제 많이 남지도 않았는데(25일 시점으로는) 열심히 힘 내서 걸어야지... 엄마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