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제주올레길
2010.02.25 12:54

비가 많이 와서 >>>

조회 수 826 댓글 0
웅아  오늘이 목요일이구나 삼일 남았네 동안 웅 주영 사진 아무리 피곤해도 보고 또 보고.. 공주 시골집 길 놓는 일로 몇일 왔다 갔다 하며 올라가는 길
포장할려고 어른들 뵙고 부탁하고 인사하느라 바빴단다.
다른 형들 누나들은 힘들다고 하는데 울 아들은 진짜 괜찮은거니? 사랑이든 뭐든 표현을 해야 서로를 알 수 있지.
나쁜 말과 행실은 절대 해서는 안 되지만 슬프고 힘들고 고맙고 기쁠 때는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함께하면 슬픔은 반으로 줄고
기쁨은 두배가 된대. 우리 아들 딸 곁엔 항상 엄마 아빠가 있으니 얼마나 좋으니.  엄마 아빠도 선웅이 주영이가 있어 항상 힘이 되고 너희를 그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단다.
오늘은 주영이가 사진에 없어 걱정 많이 되는데???
형누나들 편지 보고 그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엄마 아빠도 안 가봤으니.
부모님 걱정 안 끼쳐 드리려고  몸 상태가 안 좋은데 연락안 하면 안된다.
몸을 아끼고 잘 관리해야 너가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으니  너가 할 수있는 예방과 관리는  남은 삼일도 잘 하고 보자
얼마나 컸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29349 제주올레길 멋져부려!!! 박도형 2010.02.26 745
29348 제주올레길 영재는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어 ! 전영재 2010.02.26 906
29347 제주올레길 보인다 보여 자신감 충만한 얼굴!!!! 선웅 주영 2010.02.26 821
29346 제주올레길 그리운 우리아들에게...! 정세진 2010.02.25 889
29345 일본 WOW~ KTX상행선... 화백 한승 룡 2010.02.25 1012
29344 제주올레길 아마 돌아와서 이럴껄얼 1 선웅 주영 2010.02.25 919
29343 제주올레길 사랑하는 아들 영재에게 1 전영재 2010.02.25 864
29342 일본 사랑하는 아들아! 임인 2010.02.25 804
29341 제주올레길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세진이에게...! 1 정세진 2010.02.25 832
29340 제주올레길 걸으며 생각 해 보시게나 선웅 주영 2010.02.25 1018
29339 제주올레길 주영아 괜찮니? 어여 #답#을 다오 선웅 주영 2010.02.25 954
» 제주올레길 비가 많이 와서 >>> 선웅 주영 2010.02.25 826
29337 제주올레길 오~~ 다이아나 급이야~ 멋있어 자기~~~ 2 정예은 2010.02.25 1077
29336 일본 무소식이 희소식...ㅋㅋㅋ 1 화백 한 승룡 2010.02.24 784
29335 제주올레길 여름같지? 2 정예은 2010.02.24 948
29334 제주올레길 정영호~조금만더 힘내라. 정영호 2010.02.24 903
29333 제주올레길 상훈~보렴 1 김상훈 2010.02.24 853
29332 일본 유진아, 효준아!! 장유진, 장효준 2010.02.24 815
29331 제주올레길 장한 울아들 덕만아 1 한덕만 2010.02.24 988
29330 제주올레길 보고싶은 덕만아 한덕만 2010.02.24 936
Board Pagination Prev 1 ...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