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웅아 주영아
새 학년이 되어 친구들도 담임도 바뀔 텐데. 여기 양진도 장단점이있고
엄마 아빠가 요즘 고려해 보는건데, 선교집 근처 프로지오 옆에 새학교가
건립이 되어  선웅 주영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프로지오에서 걸어 다녔던 친구들이 거의가 새 학교로 갈것같고
새로 시작하는 신학기라 여기든 저기든 낯설긴 모두 마찬가지고
단지 선생님들이 새학교는 거의가 막 대학 졸업해서 취직해서 오는거라
열성이 있을 거같고 중학교를 평택으로 가려면 초등때 평택권으로 미리 옮겨 볼성싶고 근데 길이 좀그래서 이거다 결정을 못하고있어 큰도로를 건너야하니까  하여간 항상 우리 가족을 보호하시고 안내하시는 분이 계시니 우리는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내할일 하며 살면 우리를 잘 이끌어주시고 좋은 만남 맺어 주실거야
너희가 와서 함께 눈으로 확인하고 상의하자
너가 다닐 학교니 우리가 선택하자 엄마 아빠는 너희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주고 싶구나 걸으며  잠시 생각해보시와요 좋은 만남 기도도 하시고요
고생 삼일 남았다 생각하면 아직도 삼일 남았네 하겠지만 밖에서 놀시간 삼일 밖에 안남았네 햐면 그 걸음이 아직도 무거울까나???
anyhow i really miss you guys.  have  lots of fun.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29349 제주올레길 멋져부려!!! 박도형 2010.02.26 745
29348 제주올레길 영재는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어 ! 전영재 2010.02.26 906
29347 제주올레길 보인다 보여 자신감 충만한 얼굴!!!! 선웅 주영 2010.02.26 821
29346 제주올레길 그리운 우리아들에게...! 정세진 2010.02.25 889
29345 일본 WOW~ KTX상행선... 화백 한승 룡 2010.02.25 1012
29344 제주올레길 아마 돌아와서 이럴껄얼 1 선웅 주영 2010.02.25 919
29343 제주올레길 사랑하는 아들 영재에게 1 전영재 2010.02.25 864
29342 일본 사랑하는 아들아! 임인 2010.02.25 804
29341 제주올레길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세진이에게...! 1 정세진 2010.02.25 832
» 제주올레길 걸으며 생각 해 보시게나 선웅 주영 2010.02.25 1018
29339 제주올레길 주영아 괜찮니? 어여 #답#을 다오 선웅 주영 2010.02.25 954
29338 제주올레길 비가 많이 와서 >>> 선웅 주영 2010.02.25 826
29337 제주올레길 오~~ 다이아나 급이야~ 멋있어 자기~~~ 2 정예은 2010.02.25 1077
29336 일본 무소식이 희소식...ㅋㅋㅋ 1 화백 한 승룡 2010.02.24 784
29335 제주올레길 여름같지? 2 정예은 2010.02.24 948
29334 제주올레길 정영호~조금만더 힘내라. 정영호 2010.02.24 903
29333 제주올레길 상훈~보렴 1 김상훈 2010.02.24 853
29332 일본 유진아, 효준아!! 장유진, 장효준 2010.02.24 815
29331 제주올레길 장한 울아들 덕만아 1 한덕만 2010.02.24 988
29330 제주올레길 보고싶은 덕만아 한덕만 2010.02.24 936
Board Pagination Prev 1 ...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