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우리 밝은 모습으로 헤어져서 가볍게 돌아왔지만 집에 너희들이 없으니 루니도 힘이 업고 엄마 아빠도 너무 조용한 집이 적응이 안되네.ㅠㅠ 벌써 보고싶지만 참아야 겠지? 많은 분들이 응원하구 계신다 너희소식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 알지? 얼마나 까매져서 돌아올지 기대가 되는구만...ㅋㅋ 잘자 아들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