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는 사람도 없고 먼길을 떠나는게 걱정되어서 "겁나니" 하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대답하는 혁이 모습 보면서 엄마 마음도 안심되고 또 혁이가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도 했단다. 버스가 떠나면서 너는 손을 잠깐 흔들
어 주었는데 엄마는 괜히 눈물이 나더라. 친구들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서 힘들겠지만 기억에 남을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랄께
혁이야 엄마는 늘 널 사랑하고 사랑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3229 국토 종단 김우탁!!! 김우탁 2010.07.22 265
13228 국토 종단 귀여운 막내 동현아!! ^^♡ 김동현 2010.07.22 245
13227 국토 종단 너를 보낸 첫날밤 1 박성민 2010.07.22 484
13226 국토 종단 사랑하는 빈아~~~ 하찬빈 2010.07.22 235
13225 국토 종단 보물1...사랑해 백혜정 2010.07.22 384
13224 국토 종단 첫째날에... 최윤서 2010.07.22 199
13223 유럽문화탐사 엄마의 사랑 울 아들 박태성 2010.07.22 333
» 국토 종단 용기있는 내아들 혁이야~~~ 장혁 2010.07.22 179
13221 국토 종단 성민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 박성민 2010.07.22 174
1322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희종 박희종 2010.07.22 146
13219 국토 종단 첫날밤!! 이태근 2010.07.22 155
13218 유럽문화탐사 지은아~~ 명지은 2010.07.22 204
13217 국토 종단 좌충우돌! 구충환 2010.07.22 197
13216 국토 종단 사랑하는 경훈아~`` secret 서경훈 2010.07.22 1
13215 유럽문화탐사 아들!화이팅!!! 원덕영 2010.07.22 195
13214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아 secret 박연경 2010.07.22 1
13213 국토 종단 도경이 화이팅 1 이도경 2010.07.22 617
13212 유럽문화탐사 우리 아들 칭찬 원덕영 2010.07.22 469
13211 국토 종단 아들아!!!!첫날밤은 잘잔것이냐... 최 신영 2010.07.22 192
1321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아들 성준아~~ 임성준 2010.07.22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1466 1467 1468 1469 1470 1471 1472 1473 1474 147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