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아

by 박재완 posted Jul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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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에 구슬땀을 흘리는 아들을 생각하니 많이 보고싶다. 엄마는 아들의 아토피가 걱정되지만 잘 극복하고  좋은 체험과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넓은 시야를 바라볼수 있는 아들이 되어  돌아오길 바라며 엄마 잔소리 듣질 않아서 좋니? 엄마는 많이 허전한데 씩씩하고 당찬 모습을 기대하며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