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에 구슬땀을 흘리는 아들을 생각하니 많이 보고싶다. 엄마는 아들의 아토피가 걱정되지만 잘 극복하고 좋은 체험과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넓은 시야를 바라볼수 있는 아들이 되어 돌아오길 바라며 엄마 잔소리 듣질 않아서 좋니? 엄마는 많이 허전한데 씩씩하고 당찬 모습을 기대하며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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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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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13209 | 유럽문화탐사 | 우리 아들 칭찬 | 원덕영 | 2010.07.22 | 453 |
13208 | 국토 종단 | 아들아!!!!첫날밤은 잘잔것이냐... | 최 신영 | 2010.07.22 | 188 |
1320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아들 성준아~~ | 임성준 | 2010.07.22 | 169 |
13206 | 국토 종단 | 규혁에게 | 임규혁 | 2010.07.22 | 237 |
13205 | 국토 종단 | 땀방울에 꿈을 꿰어 | 김보경 | 2010.07.22 | 172 |
13204 | 국토 종단 | 소중한 엄마딸 | 박연경 | 2010.07.22 | 188 |
13203 | 국토 종단 | Hello Jun | Junhwan | 2010.07.22 | 215 |
13202 | 국토 종단 |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 이종혁 | 2010.07.22 | 174 |
13201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조카 박성민아,,, 1 | 박성민 둘째큰아빠 | 2010.07.22 | 225 |
13200 | 유럽문화탐사 | (3일차) 서윤 딸랑구를 그리워하며, 아빠가 ... | 최서윤 | 2010.07.22 | 363 |
13199 | 유럽문화탐사 | 자유를 만끽하고 있느냐 ? | 김성배 | 2010.07.22 | 203 |
13198 | 유럽문화탐사 | (2일차) 서윤 딸랑구의 빠리에서 잠꾸러기가... 1 | 최서윤 | 2010.07.22 | 354 |
13197 | 유럽문화탐사 | (1일차) 서윤 딸랑구야...왕 물어줄까! | 최서윤 | 2010.07.22 | 312 |
»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아 | 박재완 | 2010.07.22 | 171 |
13195 | 국토 종단 | 오늘도 덥구나!! | 정지욱 | 2010.07.22 | 155 |
13194 | 유럽문화탐사 | 싸랑하는 엄마딸 | 최희원 | 2010.07.22 | 171 |
13193 | 국토 종단 | 울아들,,,,,,,,,;; | 전태현 | 2010.07.22 | 151 |
13192 | 유럽문화탐사 |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크당~~~ | 김창현 | 2010.07.22 | 187 |
1319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우리아들!! | 조민기 | 2010.07.22 | 171 |
13190 | 국토 종단 | 재모야..보고싶다. | 황재모 | 2010.07.22 | 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