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우리아들!!

by 조민기 posted Jul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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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아들 민기야!
어제 오늘 날이 후덥지근하니 덥구나~~
행군하려면 배낭도 무겁고 땀도 많이나고..고생이 되겠지?
힘은 들겠지만 자연을 보면서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뭔가 느끼는 점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엄마 아빠는 네가 떠난 후로 계속 너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단다....
힘내고 화이팅!!하며 하루하루를 잘 보내길 바란다..
울 큰아들 무지무지 사랑하는거 알지?...^^
자주 글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