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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0.07.23 12:35

이럴수가...

조회 수 186 댓글 1
열심히 써서 올렸더니 등록이 안됐네...
같은 글을 똑같이 써야돼나 암튼 비슷하게 써보지 뭐...
대신 줄여 쓸께.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대장님 말씀 듣고 로밍 안했더니 약간 후회.
엄마하고는 통화했어. 23시간 걸렸데. 파김치가 다됐더라고.
통화하면서 꽁이도 통화, 수화기 너머 엄마 목소리 듣고, 꼬리 살랑살랑...
여긴 완전 동남아 날씨, 찜통에 습하고, 오늘은 좀 선선하네.
어제는 일찍 들어가서 꽁이 데리고 산책, 회사로 다시 피서 와서
늦게 집에 들어갔어. 꽁이도 좋아하더라...
슬아야 하루하루 알찬 여행 되도록 노력하고, 지나고 나면 너무 소중한
시간이란걸 알게 될거야..  건강 유의하고,,이연이도 화이팅!
사랑하는 아빠가...  
  • 조경선 2010.07.26 03:13
    슬아야 너무 보구싶어. 엄마는 남아공에서 잘 있어.
    슬아와 함께 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유럽이 더 좋지??
    중간에 통화하자. 은정이이모 집번호 가르쳐줄께. 070 8690 3346
    따랑하는 딸 보구싶구 건강하구^^ 이헌이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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