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by 권도훈 posted Jul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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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떠난지 이틀이 지났구나.
니 말대로 엄마는 잠을 설치고 허전하구나.
허지만 더 늠름해질 아들을 생각하며
다시 만날날을 기대해 본다.
덥고 힘들겠지만 잘 견디라 믿는다.
엄마도 아들이 끝까지 잘 끝낼수 있도록 기도할께
사~랑~ 한~다~ 아~들
오늘도 힘내고,^^
악 잘 챙겨 먹고 썬크림 잘 바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