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잘 지냈어? 오빠 사진 봤는데 오빠가 제일 큰 것 같이 오빠가 제일 잘 보엿어. 오빠, 다리 아프면 집에 와서 주물러 줄께. 오빠한테 한비 웨이터라고 부르면 물 등.....같다 줄께. 오빠 다리 많이 아파? ㅠ.ㅜ 오빤 키가 크니까 한 걸음 걸어도 빠르겠지? 오빤 미술쌤도 키 넘잖아. 오빠 햇볓 쨍쨍 찌는곳에서 있으니 덥겠다. 목욕 하기 귀찮겟지만 걷기 운동 많이 힘들지? 내가 집에 오면 아이스크림 사줄께. 고생 많이 햇잖아.(용건:아이스크림 500원 짜리만) 오빠, 잘 자고 잘 먹고 잘 걸어. ☆~^0^~☆ 홧팅!!!!!!! ^.^ ♡ 행운이 있어야돼!! ♧←(네잎클로버라고 생각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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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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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1 |
29569 | 국토 종단 | 대견스런 아들 성민에게 보내는 네번째 편지 | 박성민 | 2010.07.24 | 289 |
29568 | 국토 종단 | 23일 밤 충환에게 (엄마의 반성) | 구충환 | 2010.07.24 | 300 |
29567 | 국토 종단 | 멋있는 아들 민서!! | 김민서 | 2010.07.24 | 250 |
29566 | 국토 종단 | 1연대 김서형이 혹시 안서형??? | 안서형 | 2010.07.23 | 446 |
29565 | 국토 종단 | 세번째 밤... 엄마 보고싶지? 지수야~ | 김지수 | 2010.07.23 | 239 |
29564 | 유럽문화탐사 | 승언을위한 기도! | 김승언 | 2010.07.23 | 181 |
29563 | 유럽문화탐사 | 울아들 주성군!! | 신주성 | 2010.07.23 | 213 |
29562 | 국토 종단 | 종호형아 힘내! | 이종호 | 2010.07.23 | 158 |
29561 | 유럽문화탐사 | 잘 지내고 있을 딸에게~ | 이은슬 | 2010.07.23 | 248 |
29560 | 일반 | 하누리언늬♥ | 양바다 | 2010.07.23 | 184 |
29559 | 국토 종단 | 아들에게 아빠가 | 박희종 | 2010.07.23 | 153 |
29558 | 국토 종단 | 사랑한다 | 하찬빈 | 2010.07.23 | 189 |
29557 | 유럽문화탐사 | 아들! 잘지내고 있니? | 양희동 | 2010.07.23 | 177 |
29556 | 유럽문화탐사 | 성배야~ 희환이 아줌마야!!!!! | 김성배 | 2010.07.23 | 244 |
2955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조카 | 박성민 | 2010.07.23 | 157 |
29554 | 국토 종단 | 오늘은 어땠니? | 이희환 | 2010.07.23 | 211 |
29553 | 유럽문화탐사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딸라~^^~ㅋㅋ | 박정석 | 2010.07.23 | 201 |
» | 국토 종단 | 오빠~~~~~~~~~~~~~~~~~~~~~~~~!!!!!!!!!! ^... | 고근석 | 2010.07.23 | 157 |
29551 | 국토 종단 | 한비와 엄마가 | 고근석 | 2010.07.23 | 236 |
29550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멋지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 수본에게 | 이수본 | 2010.07.23 | 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