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우리 성민이 이제 다 컸네 .... 엄마 아빠 품을 떠나 의젓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국토대장을떠났으니 ... 고모가 이제야 인사를하게 되어 조금은 미안하네 ..... 더위와 싸우면서 새삼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돌아왔음 좋겠네 ..... TV에서 보니 많이 힘들어 하던데 울 조카는 꿋꿋하게 잘 이기고 있겠지 ..... 언제 돌아 오나 더욱 멋진 청년으로 돌아오길바래
건강조심하고 .....
건강조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