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보고픈 내아들 재완

by 박재완 posted Jul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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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상시간이 아들 기상시간과  같구나 독도땅을 밟지 못했다니 아쉽구나   아들아 이번 여행의로 네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앞의로 미래에 대한
설계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지금쯤은 적응도 끝나고  두려움도 사라지고  잘 왔다는 생각이 들지않니?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앞의로도 네자신과의 싸움이니까 힘들고 무더운 날씨에 짜증스럽겠지만 모든걸 이기고 멋진아들 엄마의 잔소리를 듣질 않아도 네스스로하는 아들이 되길바라며 오늘 하루도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