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작은 영웅 울딸에게

by 박연경 posted Jul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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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이가 쓴 편지 잘 읽었다 배멀리를 하지않아 다행이네^^ 녹화 잘해놓을테니 걱정하지 말고, 독도에 정박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겠다. 이제 울릉도에서 오늘 육지로 나오겠구나  힘든 과정은 지금부터 일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항상 엄마가 집에서 말한것 처럼 긍정의 마음으로 힘든 여정을 극복해서 연경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울딸 얼굴 쓰다듬어주고 싶네^^ 사랑한다 울딸 연경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