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이가 쓴 편지 잘 읽었다 배멀리를 하지않아 다행이네^^ 녹화 잘해놓을테니 걱정하지 말고, 독도에 정박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겠다. 이제 울릉도에서 오늘 육지로 나오겠구나 힘든 과정은 지금부터 일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항상 엄마가 집에서 말한것 처럼 긍정의 마음으로 힘든 여정을 극복해서 연경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울딸 얼굴 쓰다듬어주고 싶네^^ 사랑한다 울딸 연경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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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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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3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18 |
13069 | 유럽문화탐사 | 잘 지내고 있을 딸에게~ | 이은슬 | 2010.07.23 | 248 |
13068 | 국토 종단 | 종호형아 힘내! | 이종호 | 2010.07.23 | 158 |
13067 | 유럽문화탐사 | 울아들 주성군!! | 신주성 | 2010.07.23 | 213 |
13066 | 유럽문화탐사 | 승언을위한 기도! | 김승언 | 2010.07.23 | 181 |
13065 | 국토 종단 | 세번째 밤... 엄마 보고싶지? 지수야~ | 김지수 | 2010.07.23 | 239 |
13064 | 국토 종단 | 1연대 김서형이 혹시 안서형??? | 안서형 | 2010.07.23 | 446 |
13063 | 국토 종단 | 멋있는 아들 민서!! | 김민서 | 2010.07.24 | 250 |
13062 | 국토 종단 | 23일 밤 충환에게 (엄마의 반성) | 구충환 | 2010.07.24 | 299 |
13061 | 국토 종단 | 대견스런 아들 성민에게 보내는 네번째 편지 | 박성민 | 2010.07.24 | 288 |
13060 | 국토 종단 | 아이구 !! 궁금해라~~ | 임성준 | 2010.07.24 | 248 |
13059 | 국토 종단 | 멀미는 하지 않았는지.... | 이종혁 | 2010.07.24 | 178 |
13058 | 국토 종단 | 장하다... 내 아들~ | 김지수 | 2010.07.24 | 201 |
13057 | 국토 종단 | 셋째날을 마무리하며... | 최윤서 | 2010.07.24 | 232 |
13056 | 국토 종단 | 껌딱지^*^ | 강승민 | 2010.07.24 | 226 |
13055 | 국토 종단 | 비스무리 옥택연에게^*^ | 박준환 | 2010.07.24 | 227 |
13054 | 국토 종단 | 보고픈 내아들 재완 | 박재완 | 2010.07.24 | 183 |
1305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빈에게 | 하찬빈 | 2010.07.24 | 199 |
» | 국토 종단 | 작은 영웅 울딸에게 | 박연경 | 2010.07.24 | 188 |
13051 | 국토 종단 | 장한 아들! | 김시연 | 2010.07.24 | 190 |
13050 | 국토 종단 | 아쉬움을 뒤로하고... | 서경훈 | 2010.07.24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