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애구애구~~~!소리절로나겠구나..몸이많이힘들겠지만,나자신을돌아볼수있는시간이되었으면한다.그리고 대원들끼리 어울리면서 잊을수없는추억을많이만들고,소중한만남으로인해 성준이가 성장하는데 큰밑거름이되었으면하는바램이야.엄마말이 너무 거창한가?엄만 성준이가 누구보다 멋지고 현명하고지헤로운사람으로 성장할거라고 생각해.마니마니 힘들겠지만 밥잘챙겨먹고,아프지말고,씩씩하게 잘하리라 엄만 성준이를 믿는다.건강한모습으로만나자. 아들 많이많이사랑한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