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자랑스런 우리아들...이종호 화이팅

by 이종호 posted Jul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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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
눈뜨자 마자 컴퓨터 앞에 와서 아들 사진 찾아보면서 하루일과가 시작된단다.
아들 사진을보니 오늘은 얼굴표정이 조금은 나아진것같아 엄마 마음이 조금 안심이 된다.
날씨가 더울텐데.. 종호는 더운것 싫어하고 에어컨 무척 좋아했는데 이무더위에 어떻게 이겨낼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우리자랑스런 아들 이종호는..잘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표현을 안하는 이종호..혹시 아프면 아프다고 대장님께 표현하고 ..
즐거운 맘으로 친구들 많이 사귀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화이팅^--^ 고슴도치들은 한집에서 1층,2층에서 따로 잘 지내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