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영원한 나의 짝사랑

by 박연경 posted Jul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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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얼할고 있을까?  이제부터는 생각하는 것보다더 힘든 여행이 될거야  그 여행에서 승자가 되어 승자만이 느낄수 있는  감동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  멋진 청소년기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 덥더라고 신발은 샌들로 바꿔신지말고 운동화계속해서 신고 양말도 잊지말고  샌들이 시원해서 당장은 좋아도 많이 피로를 느낄거야  당부한다.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매일 올라오는 사진 속에 연경이 얼굴을 찾을때의 설레임 너는 이 마음을 알까?   영원한 짝사랑을.... 잘자 좋은 꿈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