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우리동욱 빈자리!

by 장동욱 posted Jul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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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있는듯없는듯 한우리아들빈자리가 왜이리휭한지...
오늘농구선생님께서동욱이칭찬많이하시네....대단한결심했다고   
오늘부터가시작인데아들얼굴이상상이 간다  
그래도씩씩하게 가슴쭉 펴고 걷고있지?
너무너무힘들때집그리워하지말고 10년후의네모습을 상상하면서 걸어라~
당당하고 활기차고자신감있는 26세의 멋진동욱이의 모습을.....
엄마는동욱이좋아하는 음식준비해놓고 기다릴께
대장님지시에 잘따르고 대원들과좋은 인연을만들어라  
미치도록사랑하는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