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전세계적으로 찌는듯한 이 무더위에 고생이 많겠네. 잘생긴 우리 아들이 곁에 없으니 아빠도 엄마도 누나도 너무 보고싶단다. 토요일에 엄마랑 누나가 울산에 와서 해변에서 재미있게 놀고 회도 맛있게 먹고 좋은 추억 만들고 광주로 돌아갔다. 아들!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돌아오면 생각과 행동이 훌쩍 커버린 대견한 아들이 되어 있을 것같다. 같이 여행하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많은 것을 보고 돌아와서 아빠에게 얘기 좀 해주기바라며, 친구가 재산이다. 아들 이번 주도 시작이다. 힘들지만 나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하루를 시작하자. 사랑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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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5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3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1 |
| 1294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아들 재빈아 | 최재빈 | 2010.07.25 | 170 |
| » | 유럽문화탐사 | 나의 분신 대한! | 최대한 | 2010.07.25 | 169 |
| 12947 | 국토 종단 | 홍진표의 국토탐험1일째(7/25) | 홍진표 | 2010.07.25 | 294 |
| 12946 | 유럽문화탐사 | 드디어 울 아들 사진 올라왔네? | 박 진헌 | 2010.07.25 | 172 |
| 12945 | 국토 종단 | 엄마는 인내심 테스트 중~~ | 이희환 | 2010.07.25 | 245 |
| 12944 | 국토 종단 | 자랑스러운 아들 민준, 민규야! | 김민준,민규 | 2010.07.25 | 239 |
| 12943 | 국토 종단 | 시간이 왜이리 더딘지... 1 | 박연경 | 2010.07.25 | 194 |
| 12942 | 국토 종단 | 새로운 시작의 첫날은???? | 백혜정 | 2010.07.25 | 137 |
| 12941 | 유럽문화탐사 | 창현아~누나야 | 김창현 | 2010.07.25 | 163 |
| 12940 | 유럽문화탐사 | 강은결이 누나에게 | 강여울 | 2010.07.25 | 291 |
| 12939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울 아들 많이 컸네. | 김학영 | 2010.07.26 | 318 |
| 12938 | 유럽문화탐사 | 내 조카들 얼굴이 그리웠다 | 재원 아영 | 2010.07.26 | 241 |
| 1293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지원이에게 | 조지원(한강종주) | 2010.07.26 | 244 |
| 12936 | 국토 종단 | 우리 딸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 김유선 | 2010.07.26 | 283 |
| 12935 | 국토 종단 | 오늘 사진 잘나왔더라*^^* | 김우혁 | 2010.07.26 | 259 |
| 12934 | 유럽문화탐사 | (6일째) 딸랑구~~~~~~~~~~~ 사진 보았엉 | 최서윤 | 2010.07.26 | 326 |
| 12933 | 국토 종단 | 현준아 !! | 함현준 | 2010.07.26 | 238 |
| 12932 | 국토 종단 | ~너가 없는 주일 아침에...~ | 박성민 | 2010.07.26 | 365 |
| 12931 | 국토 종단 | 25일 밤 (인생은 관계맺음이야) | 구충환 | 2010.07.26 | 286 |
| 12930 | 국토 종단 | [2010.07.25] 오늘은 태백의 검룡소를 다녀... | 박태준 | 2010.07.26 | 2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