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야, 일주일 만에 너의 얼굴을 사진으로 보았다.
그간 즐거운 시간이었지? 엄마와 아빠는 그렇게 믿고 있어.
벌서 일주일이 다 되어 간다. 몸이 좀 피곤하더라도 소중한 기회로 생각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옆의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순간순간 임하도록 하려므나. 지금 이 시간 너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다시 못 올... 항상 기쁜 마음으로 지금의 이 순간을 즐겨라.... 출발전에 목감기는 ok? 밤에 추우니 옷 잘 입고 자도록 해라... 서윤 딸랑구를 사랑하는 아빠가. 일요일
그간 즐거운 시간이었지? 엄마와 아빠는 그렇게 믿고 있어.
벌서 일주일이 다 되어 간다. 몸이 좀 피곤하더라도 소중한 기회로 생각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옆의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순간순간 임하도록 하려므나. 지금 이 시간 너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다시 못 올... 항상 기쁜 마음으로 지금의 이 순간을 즐겨라.... 출발전에 목감기는 ok? 밤에 추우니 옷 잘 입고 자도록 해라... 서윤 딸랑구를 사랑하는 아빠가.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