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아 엄마 오늘도 아들소식 기다리다 먼저 자야겠다,,,,지금은 새벽2시가 되어가는데 그곳 탐험소식이 올라오질 않는구나 아마 글을 올리는 대장님이 정리 하실 일이 많은가봐 아마 옆에 준이가 있었으면 이해하고 기다리라고 했겠지 ㅎㅎㅎ 엄만 가끔 울아들 만도 못할때가 있는것 같아 급하고 기다려 줄지도 모르고 ....그래서 우리준이가 가끔 상처를 받기도 했지 부끄럽네ㅜㅜ그래도 늦은밤 울아들 소식을 읽고자야 맘이 편한걸 어쩌지 ? 그러나....지금도 아직 소식은 올라오질 않으니 그냥 자야 겠네 낼 아빠 출근 하시는 월욜 이니까 일찍일어나야겠지? 아들아 엄마 아들생각하며 잘께 우리 준이도 힘들었을텐데 굿~~나잇!!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