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강공주에게

by 강승민 posted Jul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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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진짜 행군이네...
힘들겠구나...
많이 안걷다 걸어서 몸이 천근만근이겠지만...힘내라!!
날은 덥고, 숨은 턱 막히고, 땀은 흐르고...
조금 쉬고 싶어도 다들 열심히 걸으니 쉴 수도 없고...
생각하니 마음이 찡하지만...
그래도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보고싶네 강공주... ^*^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