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글을 남기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려 했지만 계속해서 트래픽 과부하가 걸려서 지금에서야 글을 남긴단다!
엄마, 아빠가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홈피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너무나 반가와 소리를 질렀다!
혼자서 떠난 첫 여행이라 마음이 쉽게 놓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씩씩한 너를 보고 마음이 놓인단다.
매일 함께 기도하며 마음으로 너를 격려할테니 너도 힘든 한강종주탐사 여정이지만 많은 걸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할께!
아빠 엄마는 이 기회가 틀림없이 너에게 새로운 계기를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해!
이제 실제적인 첫번째 행군의 날이 시작되었구나!
아마도 첫째날이 가장 힘들거라 생각이 들어!
씩씩한 너의 모습을 또 다시 사진으로 보길 기대하고 내일 다시 글을 올릴께!
아자 아자 파이팅^^
엄마, 아빠가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홈피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너무나 반가와 소리를 질렀다!
혼자서 떠난 첫 여행이라 마음이 쉽게 놓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씩씩한 너를 보고 마음이 놓인단다.
매일 함께 기도하며 마음으로 너를 격려할테니 너도 힘든 한강종주탐사 여정이지만 많은 걸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할께!
아빠 엄마는 이 기회가 틀림없이 너에게 새로운 계기를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해!
이제 실제적인 첫번째 행군의 날이 시작되었구나!
아마도 첫째날이 가장 힘들거라 생각이 들어!
씩씩한 너의 모습을 또 다시 사진으로 보길 기대하고 내일 다시 글을 올릴께!
아자 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