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나는 철들은 동생의 형인 일호형이다!!!
난 어제 저녁까지 선원에서 수련회를 갔다가 와서 지금 일어나서 너에게 편지를 쓰는 중이다. 국토대장정을 할 때 힘들고 지치고 귀찮은 느낌을 나도 잘 알지만 내가 말을 했잔냐. 그 느낌을 극복하고 끝까지 걸어야 내가 말한 좋은 느낌을 알 수 있다고, 아무튼 '화이팅' 이다!!!
난 어제 저녁까지 선원에서 수련회를 갔다가 와서 지금 일어나서 너에게 편지를 쓰는 중이다. 국토대장정을 할 때 힘들고 지치고 귀찮은 느낌을 나도 잘 알지만 내가 말을 했잔냐. 그 느낌을 극복하고 끝까지 걸어야 내가 말한 좋은 느낌을 알 수 있다고, 아무튼 '화이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