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막내 규혁이 보아라

by 임규혁 posted Jul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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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씩씩하게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빠는 뿌듯함과 걱정의 마음이 들었다.   아주대견스러웠지.  네가 집을  떠난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우리 막내가 넘 보고 싶다.
하루에 30키로 이상을 것는다는 것이 힘들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면서 건강한 탐험이 되어 부쩍 성숙한 규혁이가 될수 있도록 아빠는 기원한다. 사랑한다 아들  화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