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씩씩하게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빠는 뿌듯함과 걱정의 마음이 들었다. 아주대견스러웠지. 네가 집을 떠난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우리 막내가 넘 보고 싶다.
하루에 30키로 이상을 것는다는 것이 힘들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면서 건강한 탐험이 되어 부쩍 성숙한 규혁이가 될수 있도록 아빠는 기원한다. 사랑한다 아들 화아팅!!!!!!!!!
하루에 30키로 이상을 것는다는 것이 힘들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면서 건강한 탐험이 되어 부쩍 성숙한 규혁이가 될수 있도록 아빠는 기원한다. 사랑한다 아들 화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