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할머니랑 컴에들어가 너에 모습과 일과를 설면해드리니....
조금은 안심을 하는 눈치셨다....오늘할머니는 부천에 희경이누나
이사한집에 다니러가셨다.누나애인이 모시러와주어서 편하게 다녀올듯하군아.그리고 내일은 양주고모할머니랑 거제도 큰할머니댁에 문병차 거제도를 다녀오실계획이시다..먼 길잘다녀오시길바라며...집안소식은 이쯤으로줄이고우리아들소식좀알아볼까?.구룡포에서 본격적인 행군이시작된것같군아....
아들아!!!우리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들과엄마로 남아있길...
엄마도 항상멋진엄마가 되도록 노렬할께....우리아들도 이번 탐험이 어떤어려움도 이겨낼수있는 멋진 모험의 장이될수있기를.....화^^이^^팅^^
장한 우리아들아!!!!사랑한다~~~~~~~~~~엄마가~~~~~~~~
* 탐험연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7-26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