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아 엄마 혼자 있으려니 민영이의 조잘되는 소리가 그립구나
이제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많이 힘들지? 그러나 당차고 야무진 엄마딸 민영인 잘 하고 오리라
엄마는 믿기에 만나는날을 기다린다.
대원들과도 잘 보내고 힘들지만 재미있게 보내고 오도록
엄마가 수영복 사놓고 기다릴께 사랑해~~~~
이제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많이 힘들지? 그러나 당차고 야무진 엄마딸 민영인 잘 하고 오리라
엄마는 믿기에 만나는날을 기다린다.
대원들과도 잘 보내고 힘들지만 재미있게 보내고 오도록
엄마가 수영복 사놓고 기다릴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