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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엄마가 찬영이를 보내지 말까 혼자 고민하고 물어봤을때
누나랑 같이 흔쾌히 가겠다고 얘기 했을때 보낼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우리아들이 너무 약한것 같아서 말이야
그래도 의젓하게 갈수 있다고 말해 주어서 엄마는 너무 고마웠단다
서울에서 떠나는 버스를 보면서도 마음 한켠에서는 걱정이 앞선는데
엄마의 괜한 걱정이었나봐
우리아들!!오늘 하루 힘들었지만 보람도 있었고 재미도 있었을거야..그치
사진 올려놓은것 보니까 안심이 되더라
모두 무사히 완주했다는 걸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엄마는
우리 아들은 충분이 이겨내고 잘할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어
마지막 까지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완주하길 엄마가 기도 할께..
사랑해 아들!!^^
엄마랑 아빠가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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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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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찬영아!! 박찬영 2010.07.26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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