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한강종주 프로그램에 아이를 참가시킨 엄마예요.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고 아이를 망설임없이 보낼수 있던 것도 자원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시름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소중하듯이 봉사자 여러분들도 한 가정에서 참으로 소중한 존재로 든든한 청년들로 자라 내 자신의 어려움을 이겨내도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가며 활동하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우리의 아이들도 이런 모습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웠으면 좋겠네여. 11박 12일 동안 젊음이라는 열정으로 많은 것들을 경험하시며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그 열정으로 모든 일들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남은 탐험기간동안 즐겁고 행복한 탐험 즐기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1
12789 국토 종단 회장님. 우리들의 회장님!! 이희환 2010.07.26 232
12788 국토 종단 행복한 우리성준이~~ 임성준 2010.07.26 281
12787 국토 종단 행군 시작했구나 유선이~ 김유선 2010.07.26 278
12786 국토 종단 보고 싶다 우혁아~ 김우혁 2010.07.26 255
12785 국토 종단 TO. 지영이 오빠에게 박지영 2010.07.26 284
12784 국토 종단 똥깡수에이 김푸른 2010.07.27 156
1278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정재혁 2010.07.27 181
12782 국토 종단 내아들똥이! 장동욱 2010.07.27 280
12781 국토 종단 사랑하는 기대야! 김기대 2010.07.27 183
12780 국토 종단 경수야! 김경수 2010.07.27 279
12779 국토 종단 아들!! 돌아보지 말거라~~ 이희환 2010.07.27 255
12778 국토 종단 동현이에게 쓰는 편지.. 김동현 2010.07.27 345
12777 국토 종단 행복한 하루였나요? 김학영 2010.07.27 188
» 국토 종단 탐험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2010.07.27 198
12775 국토 종단 사랑하는상우 표상우 2010.07.27 232
12774 국토 종단 이태근! 이태근 2010.07.27 306
12773 국토 종단 지금은 7월27일 새벽2시 25분.. 남궁진 2010.07.27 207
12772 국토 종단 자랑스런 아들 병진아!1 김병진 2010.07.27 277
12771 국토 종단 힘내라.. 사랑한다. 빈아 하찬빈 2010.07.27 422
12770 국토 종단 1연대 이문희 보아라 이문희 2010.07.27 338
Board Pagination Prev 1 ... 1488 1489 1490 1491 1492 1493 1494 1495 1496 149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