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울 아들 동현아...

by 김동현A posted Jul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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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좋은 아침~~^^
어제 저녁에는 무슨 꿈을 꿨는지..?
벌써 기상하고 아침 먹고 행군할 준비 하고 있겠지..
날이 무척 덥지만 울 아들은 그 힘듬마저 즐기면서 잘 하리라
엄마는 생각한다..
재현이는 형아가 없는것이 섭섭하고 보고싶어 하지만
그래도 형아의 씩씩해진 모습을 보면 부러워 할꺼야~~
울 아들 오늘도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너의 가슴으로 품으렴..
친구들 형,누나들과 많은 대화도 나누고 ...
오늘도 홧팅~!!!
오늘밤 일지를 기다리며...울아들 모습도 볼수 있기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