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연대 이찬영 오 ~ 사랑스럽고, 오 ~ 자랑스러운 내 아들 이찬영.
오늘 하루 많이 걸었지.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 마다 너의 몸, 마음이 함께 쑥쑥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많이 좋아질꺼야.
(많이 힘든거 알아 사랑해).
엄마 아빠 머리 속에는 힘들어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찬영이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구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고 즐기는 찬영이라서 그런거같아, 너의 가장 장점이잖아
열심히 먹고 열심히 걸어가고 열심히 잠자고 있을 찬영이 모습 그리고 친구들 형 누나와 함께 재미있게 생활하는 모습 . . 찬영아 힘들어도 잘 이겨내고 . . 엄마 아빠가 무지 많이 많이 사랑해 . .(용기를내서 올해 국토 순례에 또 가줘서 고마워, 진짜로 작년엔 막내였는데 이젠 1년 선배네 호호)
오늘 하루 많이 걸었지.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 마다 너의 몸, 마음이 함께 쑥쑥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많이 좋아질꺼야.
(많이 힘든거 알아 사랑해).
엄마 아빠 머리 속에는 힘들어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찬영이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구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고 즐기는 찬영이라서 그런거같아, 너의 가장 장점이잖아
열심히 먹고 열심히 걸어가고 열심히 잠자고 있을 찬영이 모습 그리고 친구들 형 누나와 함께 재미있게 생활하는 모습 . . 찬영아 힘들어도 잘 이겨내고 . . 엄마 아빠가 무지 많이 많이 사랑해 . .(용기를내서 올해 국토 순례에 또 가줘서 고마워, 진짜로 작년엔 막내였는데 이젠 1년 선배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