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아 많이 힘들텐데도 부모님께 편지를 자상하게 쓴걸 보니 기특하고 부럽다. 상윤이도 자상하고 배려깊은 아이인데 한국말을 잘 못하고 쓰는게 익숙지 않아서 곧 한국말이 자연스럽게 잘할수 있을 거야
오랑아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거 같지?
마음껏 좋은 경험하고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항상 힘내고 끝까지 응원할께 이오랑 화이팅!!!!!!!!!!
오랑아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거 같지?
마음껏 좋은 경험하고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항상 힘내고 끝까지 응원할께 이오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