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첫 일과가 아들 모습 찾아보는거란다. 아쉽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잘이겨내고있지? 아들을 엄마는 믿는다 대장님 말씀 잘듣고 형 동생들 하고 화합 잘하여 추억에 남는 행군이 되길빌며 초심을 생각하며 끝까지 이게내리라 믿는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