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준혁에게

by 이준혁 posted Jul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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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스럽고 힘들어 보이지만 친구들과 잘 지내는것 같아 안심이 된다.
큰구나는 잘 도착했어. 네 티셔츠와 예쁜 모자선물이 기다리고 있단다.
엄마도 너를위해 선물을 준비했어. ^^ 건강하게 8월 5일날 보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