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보고픈 아들!

by 황인준 posted Jul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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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녘식사는 만두국이엇다는데 아들이 잘 먹었으리라 믿는다.
무더운 날씨에 배낭메고 걷느라 고생이 많지?
아빠도 현장에서 인준이 못지 않게 힘들게 일하고 계시단다.
우리아들이 그런 아빠의 고생을 조금은 공감하리라 생각해~~
대장정이 끝나고 만나게 되면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될것 같아!
오늘도 무사히 마침을 감사하고 맛있는 잠 자기를^^
내일 소식 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