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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사랑 보경
뜨거운 한 낮 더위속에서 어떻게 보냈을까?  지금 이시간에도 너의 행진은 계속  진행되어지고 있는지  궁금증은 계속되어지는 초조함으로 마음이 가라앉지가 않는구나 !  다른 친구들은 집에서 에어컨켜고 시원하게
지낼 시간 너는 또하나의  벽을 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니 얼마나 대견한지 모르겠어 엄마가 가끔 불러주는 노래 중 나는 문제없어라는 곡이 있지 엄마가 힘들때 가끔 흥엉거리는 노래인데  이 노래를 접할때면 힘이 솟아
처져있던 어깨가 다시금 올라가니 너도 기억나는 구절 있으면 힘뜰때마다
흥얼거려보렴  
엄마의 큰 기쁨이자 든든한 버팀목 보경
네가 없어서일까 더욱 우울해지는 엄마 어쩌면 좋니
일.월 허리가 너무 아파 물리치료도 받고 교정치료도 받았는데 여전히
아프고 위로해줄 사람이 없어 슬퍼  울 딸은 엄청 힘들텐데 이런 투정이나
하는 철없는 엄마 웃기다 그치
어서 빨리 8월 5일이 와서 너의 검게 탄 모습으로 엄마품에 안길 영웅의
모습 기다려져  정말 작디작은 아기였던 네가 이렇게 어여쁘게 커서
멋진 모습 보여주니 엄마 뭐라 할 말이 없이 감격스럽다.
보경 남은 일정 잘 소화해 내리라 믿고 엄마도 너없는 시간 잘 지내며
힘찬응원의 함성 열심히 보낼께   힘내라 힘 !!! 아자! 아자!  
너를 사랑하고 기다리는 철없는 엄마가 ~  빨 ~ 리 ~ 와 ~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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