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자랑스런 조카 민혁이에게

by 31대대김민혁 posted Jul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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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같은 무더위에 힘든길을 선택한 민혁이의 용기가 너무나 자랑스럽구나~힘들때일수록 가족의 사랑과 보살핌이 절실하다는것을 깨닫았을 꺼라 생각한단다. 떠나는 모습을 이모가 봐서그런지 자꾸 우리 민혁이 생각이 나는구나~ 지금의 힘든 모험이 인생을 살면서 끈기와 지혜를 줄거라 생각한단다. 컨디션 조절 잘하고 밥 잘 먹고 무사고로 완주 하길 바랄께~ 파이팅!
할머니 한 말씀:우리 민혁이 참 장하다~ 민혁이는 잘 할꺼야~ 몸조심 하고 끝까지 잘 해내기를 바란다.우리 강아지~ 사랑해. 파이팅!
동생 준성이:  형아! 싸랑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