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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오늘 하루 엄청 무더웠는데 아빠가 께신 청주는 많은 비가 내렸다고 아빠가 전화오셨어.오늘 하루 진이는 어땠니?
많이 힘들고 더웠지?
오후에 쿠키 미용시키고 왔어. 진이가 보면 너무 예쁘다고 할 거 같은데..
미용하는 동안 많이 힘들었는지 품에서 안아주니까 꾸벅꾸벅 졸더라.
형아가 있을 때는 싫다고 짖어대더니 없으니까 심심한지 엄마한테 와서 안아만 달랜다..
내일도 많이 힘들거야..오늘처럼 힘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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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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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7 국토 종단 준환아! 네가 어디 있든 가족은 항상 함께 ... 장준환 2010.07.27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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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3 국토 종단 .....드디어 서경훈 2010.07.27 236
12642 국토 종단 엄마 아빠의 분신 황예원 2010.07.27 379
12641 국토 종단 오늘 덥고힘들었지? 20대대 이찬영 2010.07.27 187
12640 국토 종단 야 나야 ^ㅁ^ 정대건 2010.07.27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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