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오늘 하루 엄청 무더웠는데 아빠가 께신 청주는 많은 비가 내렸다고 아빠가 전화오셨어.오늘 하루 진이는 어땠니?
많이 힘들고 더웠지?
오후에 쿠키 미용시키고 왔어. 진이가 보면 너무 예쁘다고 할 거 같은데..
미용하는 동안 많이 힘들었는지 품에서 안아주니까 꾸벅꾸벅 졸더라.
형아가 있을 때는 싫다고 짖어대더니 없으니까 심심한지 엄마한테 와서 안아만 달랜다..
내일도 많이 힘들거야..오늘처럼 힘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많이 힘들고 더웠지?
오후에 쿠키 미용시키고 왔어. 진이가 보면 너무 예쁘다고 할 거 같은데..
미용하는 동안 많이 힘들었는지 품에서 안아주니까 꾸벅꾸벅 졸더라.
형아가 있을 때는 싫다고 짖어대더니 없으니까 심심한지 엄마한테 와서 안아만 달랜다..
내일도 많이 힘들거야..오늘처럼 힘내고 건강하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