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일과 마치고 자고 있겠네...

by 차아영 posted Jul 27,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 하루였니?엄마의 고단함은 너의 고단함에 의해 부끄러울 만큼 작게 느껴지는 구나.
벌써 삼일이 흘렀네? 네게는 벌써가 아니라 이제겠구나.
아영.
하루 하루 소중하게 여겨라
힘들고 또 힘들겠지만 앞으로 살아갈 네 삶에 비해서는 정말 작은 부분일 꺼야. 하지만 네 일생을 밝혀줄 등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경험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