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 하루였니?엄마의 고단함은 너의 고단함에 의해 부끄러울 만큼 작게 느껴지는 구나.
벌써 삼일이 흘렀네? 네게는 벌써가 아니라 이제겠구나.
아영.
하루 하루 소중하게 여겨라
힘들고 또 힘들겠지만 앞으로 살아갈 네 삶에 비해서는 정말 작은 부분일 꺼야. 하지만 네 일생을 밝혀줄 등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경험이.....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2629 국토 종단 김현우 화이팅!!!! 김현우 2010.07.27 256
12628 제주올레길 신영아!!!할머니다... 최 신영 2010.07.27 641
12627 국토 종단 더위도 물리칠 우리 아들 하찬빈 2010.07.27 241
12626 국토 종단 무지무지 보고싶다~아들아!!! 김병진 2010.07.27 216
12625 국토 종단 김기영 보니라... 유희경 2010.07.27 222
12624 국토 종단 형, 잘지내나? 정지욱 2010.07.27 243
12623 국토 종단 오빠 보고싶다 김병진 2010.07.27 306
12622 국토 종단 사랑이 해리에게2 김해리 2010.07.27 231
12621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2 김해솔 2010.07.27 229
12620 국토 종단 김시연 화이팅 김시연 2010.07.27 331
12619 국토 종단 16대대 멋진 경수에게 김경수 2010.07.27 443
» 국토 종단 일과 마치고 자고 있겠네... 차아영 2010.07.27 172
12617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울아들 재혁에게 정재혁 2010.07.27 252
1261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수지에게 이수지 2010.07.27 349
12615 국토 종단 행복하지 강명진 2010.07.27 220
12614 국토 종단 가족의 영웅!!! 현준*^^* 함현준 2010.07.28 213
12613 국토 종단 여행 잘 하고 있는지 이봉민 2010.07.28 227
1261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영현아! 신영현 2010.07.28 302
12611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들 현영에게 김현영 2010.07.28 757
1261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딸 도연 보거라♥ 김도연(연서중 2학년) 2010.07.28 374
Board Pagination Prev 1 ... 1496 1497 1498 1499 1500 1501 1502 1503 1504 150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