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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똑같아 보이는 노란 셔츠들의 무리속에서 주영이가 어디있나
숨은그림찾기 하는거 같다.  거기 어딘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열심히 성장하고 있을 주영이를 생각하며 엄마도 오늘 산에 다녀왔다.
너를 향해 외치던 메아리가 들리지 않았니?(사랑해~~~)
걸으면서 한없이 생각했지! 무얼 생각했을까? 비밀^^  
주영이도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 옮길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겠지?
아~ 우리아들 주영이의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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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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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8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 딸♣ 김도연(연서중 2학년) 2010.07.28 235
12607 국토 종단 멋진 영웅으로~ 돌아오길.... 김지수 2010.07.28 324
» 국토 종단 멋진아들 주영아!!! 정주영 (22대대) 2010.07.28 175
12605 국토 종단 미소가 쥑이는 멋진넘에게... 유효창 2010.07.28 194
12604 국토 종단 멋진 아들 표상우 에게... 표상우 2010.07.28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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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9 국토 종단 종혁아 아빠다 이종혁 2010.07.28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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