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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잘 지내고 있지?
보고 싶다는 말은 이제 아끼련다. 하루하루 우리 딸 소식을 보기 위해서
밤새며 기다리는 엄마  우리딸이 알란가?
알지?! 잠보 엄마를 근데 있지 요새 엄만 새벽 2시 넘어서 잠을 잔단다.
평사시 같으면 생각 못할 일인데  ㅎㅎㅎㅎ
10시가 되기도 전에 꾸벅꾸벅 졸던 엄만 누군가와 사랑을 더 깊이 하고
있단다. 아빠가 질투를 하실 정도로 .....
오늘은 물놀이를 했네 하루 종일 걷다가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겠구나. 아빠와같이 사진속에  울 딸을 찾으려 했지만 대원들의
머리 수만 세다가 오늘은 그만 접었다. 예쁜 얼굴 언제 볼수 있을까?
건강하게 잘 있는 거지?!  아빠 엄마는 그렇게 믿고 있으께
한가지 더...음 오늘 무릎팍 도사에 김남길 나왔는데 엄만 아무리 생각해도 .... 총대장님이 김남길 닳았는데 분위기도 그렇구..ㅎㅎㅎㅎㅎ
아무렴 어떠니 지금은 울 딸 보호자신데 잘 지켜주시겠지
사랑하는 혜정아 오늘 하루도 무사이 지내 주어서 감사하고 고마워
내일도 힘찬 하루 건강한 행군 부탁해 엄마두 울딸 만날때까지
밤샘...컴과 열애를 해야겠다...*^^*
아빠두 사랑하는 우리딸 보고 싶으시다고 옆에서 글을 올리라고
하신다.말로만 하지 말고 직접 하시지 꼭 엄마를 시키신다.
사랑해.......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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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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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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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7 일반 잠못이루는 밤에... 25대대최형욱 2004.08.03 182
33776 일반 잠못이루는 밤 소중한 나의 딸 신혜지에게 신혜지 2005.08.07 365
33775 일반 잠못이루는 밤 권정현 2003.01.23 196
33774 국토 횡단 잠못 이루는 밤이구나! 정진호 2011.07.29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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