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성준아훈녀누나의정성이담긴편지뿌잉뿌잉

by 임성준 posted Jul 28,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얌누나야^^
잘걷고잇냐능 힘내라능 내가준돈은...아껴서쓰지말고..다시가지고오라능
장난이고 끝날때라도 쓰고오라능^^
근데도데체왜 부모님께드리는 편지라그런가 내이름은 코빼기도안보이지
엉? 이자식아 그래도 힘드니깐봐줌⊙▽⊙
앞으로 내이름이나 내호칭도좀 거론하도록 ok?
무튼 힘들텐데 나도못하는건데 너가먼저하다니
지금은 새벽2:30 아졸려.. 그래도널위해내가 잠을아껴가며 편지씀ㅋ
그러니깐 잘하고오라능 그럼 20000 담에또쓸께 ㅃ2
-훈녀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