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잘하고 있지...유경아..

by 허유경 posted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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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떠나서...처음으로 2박3일을 넘기고...
잘하고 있지 유경아...힘들지만 우리 유경이는 잘해낼거라 아빠는 믿는다.
너가 없는 텅빈 집에서 아빠는 무척이나..허전하고
그래서 너가 올날만을 기다린단다..
힘든행군..그리고 야영 모두들 함께하는 생활들이
앞으로 너가 해야할 학교생활과 많은 삶속에서 참으로 많은것들을
얻게 해줄거라 아빠는 믿는다..
항상 건강유념하고 돌아오는날까지...화이팅..